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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 광교노인복지관 '뇌 똑똑 기억튼튼학교' 진행
2026-09-09 14:35:16최종 업데이트 : 2026-09-09 14:37:08 작성자 : 시민기자   김낭자
즐거운 얼굴로 입학식 사진을 찍고 있다

광교노인복지관 '뇌 똑똑 기억튼튼학교'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교노인복지관은 만 65세 이상 인지 저하 위험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기능을 향상시키는 '뇌 똑똑 기억튼튼학교'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한 치매 교육은 9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4회 이어진다. 

뇌 똑똑 치매 교육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교육 현장


광교노인복지관에서 인지활동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김신혜 복지사는 이번 교육과 더불어 '기억 다락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했다. 이날 김 복지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생활 습관, 인지기능, 유지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 내용을 경청하고 평소 궁금했던 치매 관련 사항을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치매를 단순한 기억력 저하로만 이해하기보다 미리 관심을 갖고 예방과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교육 참석작들은 입학식을 거처 인지 영역, 신체 영역(근력운동, 교구활용 운동 등), 영양 영역(영양교육, 요리 실습 등), 정서 영역(공예 활동)을 거쳐서 졸업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걱정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점검하며 뇌 기능 회복과 예방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인지 영역 과제를 가지고 열심히 풀어나가고 있다.

인지 영역 과제를 가지고 열심히 풀어나가고 있다


취재 당일에는 입학식이 열렸다. 일정 안내, 브레인오케이, 기초측정도 이어졌다.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뇌 똑똑'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뇌 똑똑 기억학교를 통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입학식 현수막을 잡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문장을 듣고 예, 아니요로 답하고 있다.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질문에 답을 하면 된다.


'뇌 똑똑 기억튼튼학교'는 건강을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인지 건강 및 치매 예방을 위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인지 영역, 신체 영역, 영양 영역, 정서 영역 등 4가지 영역으로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르신이 어렵게 오른쪽 왼쪽을 찾아낸다.

한 참여자가 오른쪽, 왼쪽 방향을 찾아내고 있다. 


한 참여자는 "긴 시간 참여하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 같다."라며 "기억력이 나빠지지 않고 훈련을 하니 더 좋아 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인지기능이 유지 및 향상된다고 한다. 집단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또래 간 상호작용이 증진되고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 수준이 완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 늘어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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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노인복지관 분관 2층 해실, 마음건강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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