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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기후위기 대탈출! 수원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수원천,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친환경 자연하천으로 지킨다
2026-09-07 09:58:05최종 업데이트 : 2026-09-07 09:58:00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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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탈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하천정화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깨끗한 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9월 5일 오전 10시, 수원천 화홍문 일대에서 '기후위기 대탈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석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지도자, 황규돈 팔달구청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수원천 화홍문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바닥에 쌓여있는 부유뮬과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하천변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깨끗한 생태하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지도자들이 펼친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탈출!'이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생활 속 탄소 중립실천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수원천 화홍문 일대를 청소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운동, 이웃사랑 나눔과 봉사활동, 김장·쌀 나눔,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지역사회캠페인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은 '내 지역은 내가 가꾼다'라는 마음으로 생활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등 실천과 봉사를 통해 새마을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땀 흘리며 지역의 환경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오늘날 새마을운동이 지향하는 공동체 정신이다. '새마을' 로그가 새겨진 단체복을 입고 화홍문에 모여든 50여명의 지도자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윤진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부터 수원천 정화 활동의미와 방향, 안전주의 사항 등을 듣고 '환경 도시 수원, 새마을 파이팅∼'을 힘차게 외치고 정화 활동에 들어갔다. 윤진석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수원천은 수원 도심을 흐르며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원의 자연과 도시환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수원천 화홍문 일대를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더욱 뜻깊은 의미가 있었다. 수원천 화홍문 일대를 청소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도자들이 가슴까지 올라오는 장화를 신고 수원천에 들어갔다. 친환경 자연하천으로 관리되고 있는 수원천의 산책로와 주변은 잘 관리되고 있지만, 하천 바닥은 보이지 않는 쓰레기 등으로 인해 검은 부유물질로 뒤덮여 있다. 바닥 청소용 대형 갈퀴와 쇠스랑 등을 이용해 바닥에 쌓여있는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이 하천 바닥에 있는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제거한 후 유용 미생물이 함유된 발효제와 발효액을 황토와 반죽하여 공 모양으로 빚어 발효시킨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던지기를 시행했다. 이날 사용된 흙공은 50여 개로 하천에서 천천히 녹으면서 바닥에 쌓인 영양염류를 분해하며 수질 정화를 하게 된다. 수원천 화홍문 일대를 청소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 윤진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깨끗한 수원천을 만드는 것이 곧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일이다. 수원천은 수원시민들이 즐겨 찾는 소중한 생태 공간이면서 수원화성과 연결된 수원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다. 깨끗한 수원천을 만드는 것은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수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다. 올해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으로 이어가겠다.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속해서 힘을 모아 수원천을 비롯한 직역 곳곳을 깨끗하게 가꾸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오늘 우리 팔달구의 소중한 자산인 수원천과 화홍문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수원천과 화홍문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이자 수원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중한 공간이다.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팔달구, 시민이 행복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수원천 화홍문 일대를 청소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 수원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정화와 탄소 중립실천, 자원순환, 나눔과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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