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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길 모아 따뜻한 나눔으로!
수원특례시 여성리더회, 젓갈 소포장 판매로 장학기금 마련,,지역사회 위한 봉사 이어가
2026-09-11 15:41:09최종 업데이트 : 2026-09-11 15:41:07 작성자 : 시민기자 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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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소포장 작업을 마친 여성리더회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나눔의 뜻을 되새기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포장하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손을 보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른 시간부터 어울림센터에 모인 회원들은 준비된 젓갈을 종류별로 나누고, 용기에 담아 포장한 뒤 판매를 위한 물품을 하나하나 정리했다. 회원들은 서로의 일을 도우며 웃음 속에서 작업을 이어갔고, 포장된 젓갈이 하나둘씩 쌓일 때마다 봉사의 보람도 함께 커졌다.
여성리더회 회원들이 젓갈을 용기에 담고 정성스럽게 소포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23기 수료생을 배출한 여성리더회는 회원 간 친목과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을 비롯해 김장봉사, 한부모가정 지원,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 마련 활동 역시 이러한 나눔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회원들이 자신의 시간과 정성을 보태 마련한 기금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김미애 총회장이 회원들과 함께 젓갈 포장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크고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함께 실천하는 것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참여에 고마움을 전했다.
13기 이혜원 회원(왼쪽 첫번째)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포장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기 전에 회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13기 수료생인 이혜원 회원은 이번 활동에 참여해 젓갈 포장과 물품 전달에 힘을 보탰다. 이 회원은 "처음에는 작은 도움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함께 마련한 기금이 어려운 아이들의 장학금으로 쓰인다고 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포장된 젓갈을 판매하기 위해 물품을 정리하고 필요한 곳으로 전달하는 일까지 직접 챙겼다. 단순한 일손 나눔을 넘어 기금 마련의 전 과정에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젓갈 하나를 포장할 때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했다. 회원들의 손에서 완성된 작은 젓갈 꾸러미 하나하나가 장학금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작업 현장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여성리더회 임원들이 준비된 젓갈을 나누고 배부하며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궁동 어울림센터에서 여성리더회 회원들이 젓갈을 소포장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장학기금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금액일 수 있지만, 도움을 받는 학생에게는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워가는 데 힘이 되는 소중한 응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리더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계획이다. 봉사를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회원들이 이어가고 있는 소중한 약속이다. 작은 손길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 이날 여성리더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인 시간은 젓갈을 포장하는 단순한 작업을 넘어,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었다. 수원특례시 여성리더회가 오랜 시간 이어온 나눔과 봉사의 발걸음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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