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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역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이 주인공
주민참여로부터 시작해 초청가수, 1,230대 드론쇼까지 행복한 주말 즐겨
2026-09-14 17:09:30최종 업데이트 : 2026-09-13 11:19:22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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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진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이라는 역사적 공간을 무대로 팔달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이 12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팔달구 대표축제가 펼쳐졌다.
팔달구민 참여로 만들어간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 '동별 체험·홍보부스' 팔달구민 참여로 만들어간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오후 3시부터 팔달구 동별 행정복지센터가 마련한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민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방문객을 맞이하며 동별 특색을 알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도 시민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팔달여성합창단을 비롯한 우만1동 우만크루 등 공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시민이 주인공 '우만1동 우만크루' 공연 팔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화성행궁의 고즈넉한 역사 공간과 어우러지면서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객석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친구들은 공연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으며 여유로운 표정은 해가 질수록 더욱 흥겨운 웃음으로 바뀌었다. 초청가수 '강진 무대' 대한민국의 최고의 가수들이 펼친 흥겨운 무대, 시민들 환호 주민공연에 이어 펼쳐진 초청가수 강진·두리·진성의 무대는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강진이 무대에 올라 익숙한 노래를 들려주자 객석에서는 자연스럽게 노랫말을 따라 부르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일부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을 치며 박자를 맞춰 흥겨운 분위기에 어깨를 들썩이며 공연을 즐겼다. 이어 트로트 가수 두리의 활기찬 공연에서는 젊은 관객부터 어르신까지 어우러져 환호와 박수 흥겨운 춤사위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가수와 함께 노래하고 손을 흔들며 공연을 만끽했고, 객석 곳곳에서는 휴대전화로 무대 모습을 촬영하며 즐거워했다. 초청가수 '두리 무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최고 트로트 가수 진성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상징하는 1,230대의 드론쇼 밤하늘 수놓은 1,230대 드론쇼, 축제 대미 장식 축제의 마지막은 1,230대 드론 아트쇼가 장식했다. 밤이 깊어지자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수많은 드론이 일제히 하늘로 솟아올랐다. 이어 드론들이 정교한 대형을 이루며 밤하늘에 장안문, 화성어차 등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자, 화성행궁 광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은 일제히 탄성을 질렀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상징하는 1,230대의 드론쇼 특히,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상징하는 1,230대의 드론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역사와 첨단기술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로 드론 쇼를 촬영하며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순간을 남겼고, 화성행궁 일대는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역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를 즐긴 행복한 주말 역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 이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모처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이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시민은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나왔는데, 체험 부스와 주민공연, 가수들의 공연까지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행복한 주말을 보낸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정은경(여, 세류동) 씨는 "한마디로 놀랬다. 이렇게 많은 관람객이 찾을 줄 몰랐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다. 각 동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을 즐겼고, 좋아하는 가수들의 공연까지 함께 볼 수 있어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즐거워했다. 역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된 어울림 한마당에서 함께 웃고 즐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4개 구에서 저마다 역사와 문화, 지역의 매력을 담은 대표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늘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의 뜨거운 열기와 규모를 보니 명실상부한 팔달구 대표 축제라 해도 손색이 없다. 지역축제가 주민 화합을 넘어 발걸음을 모으고, 활력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역사가 무대가 되고,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를 즐긴 행복한 주말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 흥겨운 공연과 화려한 드론 아트쇼가 어우러지며 팔달구를 대표하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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