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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찾아온 선물같은 1박 2일
수원새빛가족 소통캠프 현장을 돌아보며
2026-10-02 10:43:54최종 업데이트 : 2026-10-02 10:43:5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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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새빛가족소통캠프에 참여한 100여명의 수원시 가족들 바쁜 일상과 가중되는 육아 및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가족 간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기 힘든 사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쉼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원새빛가족소통캠프가 벌써 3회를 맞이했다. 지난 9월 18일 광교호수공원 캠핑장에서 진행된 행사는 따뜻하고 깊은 여운의 시간이 되었다.
다양한 체험과 문화활동으로 풍성한 시간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수원새빛가족소통캠프'는 행복과 자신감 넘치는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가족친화 행사다. 가족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건강한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수원시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1박 2일동안 광교호수공원의 마당극장과 광교호수공원 캠핑장 일대에서 펼쳐진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참가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다.
가족 구성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된 계기 임화선 수원시가족여성회관 관장은 "가족은 우리 사회의 기본적이고 소중한 울타리입니다. 이번 소통캠프로 인해 바쁜 일상에 지친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소통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갖고, 가족이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매년 해마다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신청자가 계속 늘어가면서 선정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수원시를 대표하는 명품 가족 행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면서 앞으로도 행사가 거듭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이 캐릭터와 함께! 캠프 첫날 오후, 짐을 정리하고 텐트를 설치한 가족들은 야외 마당극장으로 모여들었다. 부스존에서 양말목 키링 아트워크, 디지털 AI포토존, 신비한 타로 세계,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여러 체험활동이 열렸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고,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서 행복한 웃음을 전했다. 특히 수원시 대표 캐릭터인 '수원이'가 현장을 누비면서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 등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가족 건강 및 저출산과 관련한 캠페인과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정책적 공감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다. 훌라춤 공연 식전 공연에서는 하와이 훌라댄스의 우아한 춤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해가 질 무렵 시작된 '광교호수 클래식 음악회'에서는 피아노, 첼로, 플루트 선율이 가을밤 공기를 채우며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힐링을 안겨주었다. 가족들은 야외 객석에 앉아 음악을 듣고, 가족 깃발을 함께 만들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웠다. 싱잉볼 소리로 이완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기억하게 되었다 아침을 깨우는 고요 명상과 마음의 치유 둘째 날 아침, 마당극장 야외 무대에는 잔잔한 싱잉볼 소리와 함께 '아침 고요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알록달록한 요가 매트와 돗자리 위에 가족들이 나란히 누워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편의 평화로운 그림이었다. 파란 하늘 아래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가족과 함께 누워 쉬는 시간은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명상에 참여한 한 부모는 "늘 바쁘게 달리던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 배우자와 함께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바라보며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싱잉볼명상과 마음챙김요가 프로그램으로 편안한 움직임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자주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 아침 이뤄진 싱잉볼 명상 안내 요가와 명상을 통해 심신을 이완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통에서 온 이모 씨 가족은 "아이들이 스마트폰만 보지 않고 엄마, 아빠와 함께 부스 체험도 하고 텐트에서 밤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특히 아침에 호수공원 바람을 맞으며 다 같이 누워 명상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었던 수원이 수원시, 시민 누구나 체감하는 '가족친화 도시'로 이번 '제3회 수원 새빛가족 소통캠프'는 수원시가 적극 추진하는 가족친화 정책의 대표적인 결실이다. 수원시는 성평등과 가족 지원 정책을 시정 중심축으로 삼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일·가정 양립 지원, 돌봄 책임 강화, 맞춤형 가족 상담 및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 등 양성평등과 건강한 가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수원새빛가족소통캠프 행사는 끝이 났지만, 가족들이 함께 나누었던 따뜻한 온기와 소통의 시간은 일상을 살아가는 커다란 힘으로 남아있다.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원 속에서 펼쳐지는 수원시의 가족 친화 행보가 앞으로도 모든 가족의 행복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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