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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이웃과 함께 웃다...호매실경남아너스빌 ‘가을축제’ 성황
먹거리·놀이·체험에 행운권 추첨까지...가족과 이웃이 함께 만든 따뜻한 아파트 공동체
2026-10-12 11:20:24최종 업데이트 : 2026-10-12 11:20:23 작성자 : 시민기자 박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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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정문에 설치된 '2026 가을축제 그리고, 먹거리' 행사 현수막. 호매실경남아너스빌이 입주민들의 화합과 즐거운 가을밤을 위해 마련한 '2026 가을축제 그리고, 먹거리'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단지 내에서 열렸다. 달팽이 조형물부터 키즈스테이션 놀이터 앞까지 이어진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입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밤 10시까지 다양한 놀이와 체험, 먹거리를 즐기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입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2026 가을축제 그리고, 먹거리' 행사 전경. 호매실경남아너스빌 입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다람쥐그네, 바이킹, 인형 맞추기 사격, 금붕어잡기와 스마일크랩 낚시체험, 자석 다트게임 등이 운영되었다. 특히 다람쥐그네는 1단계 '아장아장 순한맛'부터 4단계 '뺑글뺑글 매운맛'까지 단계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조부모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이킹에 올라탄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환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사격 체험장에서는 인형을 맞히기 위해 집중하는 어린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바이킹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 할아버지와 함께 인형 맞추기 사격 체험에 집중하고 있는 어린이. 낚시체험장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금붕어잡기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아이들과 함께 금붕어잡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입주민의 모습. 아이들과 함께 금붕어잡기 체험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평소에는 집과 놀이터에서만 시간을 보내는데, 오늘은 축제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금붕어를 잡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아파트에서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성한 먹거리, 가을밤의 즐거움 더해 먹거리 장터에는 추억의 솜사탕과 군밤, 참기름·들기름부터 찰옥수수, 모시잎떡, 감자떡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었다. 찰게튀김, 왕새우, 오징어튀김, 닭갈비, 떡꼬치, 닭꼬치, 타코야키, 번데기, 감자 등 다양한 음식도 선보였다. 한방족발, 야채곱창, 막창, 오징어순대, 문어, 소라, 갑오징어와 계란빵, 잉어빵,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호롱낙지구이, 염통구이 등 이색적인 먹거리도 행사장을 채웠다. 참기름과 들기름 등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고 있는 어르신. 포장마차에는 잔치국수, 어묵, 낙지소면, 해물파전, 도토리묵, 오징어초무침, 숯불바비큐, 홍어회무침, 곱창순대볶음, 꼼장어구이 등이 마련되었다. 산전어와 산오징어, 세발낙지, 참전복, 해삼, 멍게 등 수산물도 선보여 풍성한 먹거리 장터의 분위기를 더했다. 약도라지 조청 판매 부스에서는 판매자가 기침·가래와 기관지 등에 좋다는 내용을 홍보하며 제품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이는 판매자의 제품 홍보 내용으로, 의학적 효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과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를 둘러보고 있는 입주민 가족. 이번 축제에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행운권 추첨도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입주민들은 놀이와 먹거리를 즐기는 한편 행운권 추첨에도 참여하며 가을밤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매실경남아너스빌 관리소장은 "이번 가을축제는 입주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하였으며, 현장 행운권 추첨도 마련하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아파트가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입주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시고,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여러분의 행복한 주거환경과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축제장에서 가까워진 이웃들 행사장에는 손수건과 양말, 겨울용 조끼와 의류, 수공예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되어 주민들이 다양한 생활용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입주민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놀이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평소에는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는 정도였던 이웃들과 축제장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해가 지면서 행사장에 조명이 켜지자 축제 분위기는 더욱 활기를 띠었다. 늦은 시간까지 가족 단위 입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이웃들의 정겨운 대화가 가을밤 단지를 채웠다. 어두운 저녁에도 축제장을 찾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가을축제를 즐기고 있는 입주민들의 모습. 함께 웃은 가을밤, 이웃의 정이 깊어지다 이번 '2026 가을축제 그리고, 먹거리'는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체험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먹거리와 이웃과의 만남을 선사하였다.
특히 평소 엘리베이터에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던 이웃들이 축제장에서는 함께 음식을 고르고 아이들의 놀이 모습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다.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면서 아파트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축제는 '사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곳'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을밤 함께 나눈 웃음과 따뜻한 인사가 일상 속 이웃 간의 정으로 이어져 호매실경남아너스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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