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쑤! 신나게 즐겨 보자...수원화성의 밤, 가면무도회로 들썩
‘신(新) 낙성연 가면무도회’ 음악에 맞춰 손 흔들고, 몸 흔들며 축제 열기 만끽...시민이 주인공 된 참여형 문화축제
2026-10-12 16:15:12최종 업데이트 : 2026-10-12 16:15:10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
|
'신(新) 낙성연 가면무도회' 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졌다. 수원화성의 가을밤이 흥겨운 음악과 시민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시민들이 직접 만든 방상시 가면을 착용하고 화홍문 앞에서 화려한 빛과 신나는 음악 속에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디제앙 파티, '신(新) 낙성연 가면무도회'가 9일 오후 7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졌다.
8일간의 화성 행행(行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다섯째 날에 펼쳐진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역사문화의 의미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방상시 가면을 착용하고 음악에 맞춰 어울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방상시 가면을 착용하고 음악에 신나게 춤을 방상시는 전통적으로 악귀를 쫓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의미를 지닌 존재다. 이러한 전통적 상징에 현대적인 가면무도회 형식을 결합해 과거와 현대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화려한 불빛과 흥겨운 음악이 울려 퍼지며 가면무도회가 시작되자, 화성행궁 광장은 거대한 나이트클럽으로 변신했다.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화성행궁을 휘감자, 음악에 몸을 맡긴 시민들이 흥겨운 몸짓이 이어지며 수원화성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이 시작됐다. 손을 높이 들어 흔들고,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축제 즐겨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관객들은 일제히 손을 높이 들어 흔들고,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 앞사람과 뒷사람이 함께 손을 흔들고 박자를 맞추는 모습에서는 공연을 바라보는 관객을 넘어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된 현장 분위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손을 높이 들어 흔들고,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축제 즐겨 관람객들은 음악의 흐름에 따라 몸을 좌우로 흔들고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흥겨움에 표현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리듬을 타고 무대의 분위기에 호응하는 모습은 축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여기저기서 휴대전화를 들어 무대와 관개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축제의 순간을 영상과 사진으로 남기려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현장의 생동감과 즐거움이 느껴졌다. 손을 높이 들어 흔들고,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축제 즐겨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진 가면무도회는 전통적인 역사문화 공간에 현대적인 음악과 춤을 더하며 색다른 풍경을 연출했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매력을 보여줬다.
손을 높이 들어 흔들고,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축제 즐겨 '신 낙성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과거의 전통을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낸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흐려지고, 음악과 춤으로 하나가 된 시민들, 손을 흔들고 몸을 움직이며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은 수원화성문화제가 지향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손을 높이 들어 흔들고,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축제 즐겨 한바탕 몸을 흔들며 축제를 즐긴 시민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한가득했다.
손을 잡고 폴짝폴짝 뛰며 공연을 즐긴 연인은 "처음에는 구경만 살짝 하려고 했는데, 신나는 음악과 분위기에 취해 저도 모르게 몸이 움직였다. 지금 분위기는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일 정도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이 좋다"라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은 "아이들과 함께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른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역사가 있는 화성행궁에서 이렇게 신나는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하게 느껴졌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신 낙성연 가면무도회는 9일 첫날 시작으로 10일(토) 오후 7시, 11일(일) 오후 3시 30분 계속 이어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신 낙성연 가면무도회' 11일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깊어가는 가을밤, 수원화성에 울려 퍼진 음악과 시민들의 흥겨운 몸짓은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이 바로 시민임을 보여주는 멋진 무대였다.
![]()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