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알뜰함 나눠 쓰는 따뜻함_1 영통2동 공직자들과 통장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녹색가게 회원들의 수고로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벼룩시장이 차츰 정착되어거고 있다. 이날 체험마당으로 나무 목걸이 만들기와 펫트병을 이용해 천냥금을 심기도 했는데 초등학생들이 제일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벼룩시장 참가 방법은 집에서 사용하시는 물품(의류. 신발.도서 .잡화. cd.등)을 깨끗이 정리해서 가지고 나온 다음 행사장에서 환경부담금 500원을 접수하고 본인이 직접 판매하고 판매 금액의 10%를 기부하면 된다. 다시 쓰는 알뜰함 나눠 쓰는 따뜻함_4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쓰레기도 줄이고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아름다운 장터가 아닐수 없다. 중.고등학생들은 동참하게되면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 받을 수 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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