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고 인조 잔디 구장 단장_1 학교 주변을 지나다니면서 보는 영덕고 운동장은 멋있어 보인다. 학생들이 저녁시간에 신나게 축구하는 모습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재잘거리며 걷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학창시절의 기억들이 새삼 떠오른다. 고등학교 시절 우리학교는 뒤에 조그마한 야산이 있었다. 점심을 먹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야산에 올라 종종 이야기를 나누었고 학교 앞 분식집에서 떢볶이를 사먹곤 했었다. 고등학교 시절 공부하느라 밤늦은 시간까지 힘들었지만 즐거운 추억들이 있었기에 더 아련한 기억들이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지 모른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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