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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프로그램 '할머니는 우리 엄니'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복합-심리지원프로그램 운영
2015-07-31 11:15:57최종 업데이트 : 2015-07-31 11:15:57 작성자 : 시민기자   박영선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는 관내 조손가정 청소년과 조부모(양육자) 30명을 대상으로 '할머니는 우리 엄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손가정의 형성원인 중 절반(50%)이상이 부모의 '이혼'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2014년(통계청자료) 수원시의 높은 이혼율과 조손가정에 대한 지원 수급자의 증가는 잠재적 조손가정 수와 위기발생률 역시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 조손가정 학령기 청소년들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급학교로의 진학·진로를 포기하고 사회진출 준비 없이 취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다수이며, 가족해체과정에서 겪었을 부정적인 감정과 저하된 자아존중감은 청소년시기 과업수행과 건강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상담센터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상급학교로의 진학·진로포기를 예방·감소시키고, 부정적 감정과 자아존중감을 치료·회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조손가정프로그램을 아래의 일정과 같이 진행하고자 한다.

'할머니는 우리 엄니'는 복합-심리지원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8일부터 2016년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1:1 심층전문상담, 멘토링(청소년/패밀리), 가족캠프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대상자는 중학교 1~2학년(14~15세) 청소년 및 조부모 30명(각 15명)으로 전화 또는 상담센터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 참가비 무료)
자세한 안내는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홈페이지(www.suwon1318.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문의전화 : 031-212-1318, 2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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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프로그램 '할머니는 우리 엄니'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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