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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제164회 정기연주회는 로시니 '슬픔의 성모'
종교음악과 벨칸토적인 매력이 어우러져 찬연한 광휘를 발하는 수작
2017-10-23 13:27:46최종 업데이트 : 2017-10-23 13:10:25 작성자 : 시민기자 김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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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제164회 정기연주회 로시니의 '슬픔의성모' 수원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이 오는 31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 164회 정기연주회 'Rossini-Stabat Mater' 공연을 갖는다. 이 작품은 '세비야의 이발사', '윌리엄 텔' 등 수많은 걸작을 선보이며 '이탈리아의 모차르트'로 불렸던 이탈리아의 위대한 오페라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Gioachino Rossini, 1792~1868)의 대표적인 종교 음악 작품으로 로시니가 스페인의 명망있는 성직자였던 페르난데스 발레라의 의뢰로 작곡한 작품이다.
수원시립합창단 윤의중 예술감독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합창단이 지난 6월에 연주한 Monteverdi의 'Vespro della Beata Vergine'에 이어 선보이는 또 하나의 정통 클래식 작품으로 윤의중 예술감독의 섬세한 지휘아래 소프라노 박미자, 소프라노 이정아, 테너 강동명, 베이스 최종우 등 국내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출연하며 수원시립합창단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완벽한 합창 하모니와 함께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더해져 곡 자체가 지닌 종교적 슬픔과 작곡가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미가 긴장을 이루며 조화롭게 재해석된 'Rossini-Stabat Mater'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공연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또는 전화(031-250-5357)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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