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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너스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2,500만원 기부
후원금으로 반달식당 식탁 44개, 의자 177개 교체
2024-12-18 14:58:24최종 업데이트 : 2024-12-18 14:58:20 작성자 : 시민기자   신현명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좌측)와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이필신 관장(우측)이 함께 반달식당 기자재 전달식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좌측)와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이필신 관장(우측)이 함께 반달식당 기자재 전달식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12월 17일 더코너스톤 등 관계자와 함께 식당 기자재 후원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요한 더코너스톤 대표와 이번 후원에 기여한 영통지역구 염태영 국회의원을 대신해 강기태 보좌관과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장명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더코너스톤이 기부한 2,500만원으로 복지관 반달식당 식탁 44개와 의자 177개를 구입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이 2004년 개관 이후 20년간 사용해 노후하고 불편한 식탁과 의자를 교체하게 되어서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선물이 되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장면찬 회장(좌측 첫번째),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두번째), 강기태 보좌관(세번째), 이필신 관장(네번째)이 반달식당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장면찬 회장(좌측 첫번째),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두번째), 강기태 보좌관(세번째), 이필신 관장(네번째)이 반달식당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이필신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더코너스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염태영, 후원품, 기능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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