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 제6대 김보미 예술감독 취임연주회
4월 3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려
2025-04-01 16:34:08최종 업데이트 : 2025-04-01 16:34:07 작성자 : 시민기자 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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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립합창단 [사진]수원시립합창단 4월 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수원시립합창단 제189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제6대 김보미 예술감독의 취임연주회이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올해 창단 43주년을 맞이하는데 최초로 여성 예술감독이 탄생한 것이다.
김보미 지휘자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 음악대학에서 교회음악 디플롬을 취득한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에서 교회음악 최고과정(합창지휘 및 그레고리안 찬트)을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 수원시립합창단 김보미 예술감독 [사진]수원시립합창단 2016년부터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부임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합창단으로 6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월드비전 합창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 1부에서는 바흐의 칸타타 작품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작품 중 하나인 작품번호 140번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봄에 관련된 작품들을 연주한다. 작곡가 김동진의 '목련화', '봄이오면', 작곡가 이흥렬의 '부끄러움'을 합창편곡으로 들을 수 있다. 합창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작곡가 조혜영의 '금잔디', '바람 난 년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 수원시립합창단 연주회 포스터 이번 취임연주회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피아노에 유은정, 박영서, 피리 홍지혜, 대금 김대곤, 클라리넷 최용기, 플롯 이수지, 콘트라베이스 백인천, 드럼 정훈, 어쿠스틱 기타 임대운이 연주를 한다. '제6대 김보미 예술감독 취임연주회'의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1일 현재 R석 16매, S석 100매가 남아있다.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031-250-5352~7)과 홈페이지(www.artsuwon.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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