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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수원시 최초 사회복지실습기관 지정
체계적 실습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 교육 강화
2025-08-21 10:48:22최종 업데이트 : 2025-08-21 10:48:20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실습생이 퀴즈프로그램을 진행함

실습생이 프로그램 진행하는 모습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 16단지 주민공동시설 1층에 위치한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이 2024년 7월, 수원시 내 다함께돌봄센터 중 최초로 사회복지실습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은 2019년 8월 개소한 이래, 수원시에 거주하는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회복지시설이다. 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며,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학교가 휴교한 기간에도 긴급돌봄을 운영하여 아동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며, 이로 인해 호매실 지역 내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사회복지실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1년간 약 30명의 예비 사회복지사가 이곳에서 실습을 완료했다. 이로써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은 지역 사회복지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의 실습은 매일 제공되는 실습생 교육과 사회복지 전문가 초청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습생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쌓는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는 다른 아동복지 현장의 실질적 실천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원시 내 21곳의 다함께돌봄센터 중 실습 프로그램을 이처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이 유일하다. 센터 실습을 총괄하는 김희영 슈퍼바이저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실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은 아동돌봄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교육 등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습생들은 아동복지 실무를 폭넓게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관계자는 "지역 사회 내 아동복지의 실천 현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미래 사회복지사 양성에도 기여하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은 사회복지전공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실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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