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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연극 <마당극 토끼외전> 공연 보러 오세요!
10월 24일(금), 오후 3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무료 공연 열려...
2025-10-16 16:50:05최종 업데이트 : 2025-10-16 16:50:01 작성자 : 시민기자   새벽빛장애인문화예술

장애인 연극 '마당극 토끼외전' 포스터

장애인 연극 '마당극 토끼외전' 포스터


오는 10월 24일(목) 오후 3시,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장애인 연극 『마당극 토끼외전』이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벽빛장애인문화예술연대'가 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의 후원과 수원특례시의 지원으로 장애인극단 '난다'의 배우 및 스탭 20여 명이 참여한다.
 

'새벽빛장애인문화예술연대'(이하 '새벽빛장문연')는 장애인이 사회에서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저변의 차별을 없애고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식변화, 장애인의 문화예술역량강화를 목적으로 2014년 수원에서 설립되었다.
 

새벽빛장문연은 매년 장애인 연극을 정기적으로 무대에 올리고 있다. 2022년 11월에는 '제1회 2022수원화성(華城) 전국장애인 연극제'를, 2023년 10월에는 '새벽빛 예술로(路) 2023번지'를, 2024년 10월에는 '고도를 기다리는 사람들'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연극 『마당극 토끼외전』 은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찾아 육지로 떠난 자라는 토끼를 따라가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담고 있다. 
 

자라와 토끼는 얼떨결에 시공간을 넘어 고전 속 놀부와 흥부, 춘향이, 심청이가 사는 마을로 향하게 되는데, 각 마을을 지나갈 때마다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국악기와 서양 악기의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객과 소통하며 관객이 함께하는 마당극 같은 연극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웃고 즐기며 우리 고전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당극 토끼외전, 장애인연극, 새벽빛장애인문화예술연대, 장애인극단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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