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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숙인, 교육이 희망이었다'
거리노숙인 특화자활 사업 교육훈련프로그램, 노숙인에게 희망을 안기다.
2025-11-10 18:00:53최종 업데이트 : 2025-11-10 18:00:51 작성자 : 시민기자 박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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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의 '노숙인 인문교양교육'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7년째 거리노숙인특화자활사업을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화자활 사업은 거리노숙인을 대상으로 교육, 근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임시 주거 지원을 통해 주소를 복원하여 최종적으로 LH매입임대 및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총 105명이 특화자활 사업을 수료하였고 총 90여명이 노숙에서 벗어나 지역자활, 리스타트 등 사회의 일원으로 통합되었다. 명상치유프로그램. 동료들과 함께 명상하고 있는 김영수씨(맨 오른쪽) 또한 교육훈련프로그램(대인관계교육, 사회성회복교육, 중독교육, 인문교양교육, 자활인문교육 등)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기 시작하였다. 김영수 씨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교육훈련프로그램이라고 말한다. 김영수 씨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지원하는 '회오리세차마스터'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였고, 지난 10월 23일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였다. 회오리세차마스터 자격증에 도전한 노숙인 단체사진(첫째줄 가운데, 왼쪽에서 4번째 김영수씨) 회오리세차마스터 교육 중인 김영수씨 수원다시서기 안재금 센터장은 "우리가 조금만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김영수씨와 같은 사람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혼자서는 안된다. 둘이, 셋이 함께 응원하고 도울때 노숙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람과 단절된 노숙인들에게는 사회가 또 우리가 함께 해야한다. 단지 먹을 것, 입을 것만이 아닌 노숙인들의 진정한 내적욕구를 파악하고 달성할때 완전한 탈노숙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거리노숙인 특화자활사업은 전국 10개 기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원다시서기 특화자활사업은 근로(수공업), 심리치유, 교육훈련 뿐만 아니라 임시주거지원(고시원, 여관), 의료지원, 볍률지원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노숙인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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