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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의 PC 나눔’ 선정
법인 주도로 디지털 학습 격차 해소 성과
2025-12-24 10:27:51최종 업데이트 : 2025-12-24 10:27:48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정

금융감독원·구세군과 함께하는 '사랑의 PC 나눔' 기증식에서 아동친화돌봄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구세군과 함께하는 '사랑의 PC 나눔' 기증식에서 아동친화돌봄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친돌연구소)


아동친화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금융감독원과 구세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에 선정되어, 기증받은 중고 노트북과 PC를 법인 산하 기관인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9호점에 설치·지원했다.
 

이번 PC 기증식은 12월 19일 오전,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에서 진행됐으며 이는 아동친화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법인 차원에서 아동의 디지털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아동친화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으로 초등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기반 수업과 온라인 과제가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돌봄 현장의 현실적인 한계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가정 내 디지털 안전교육의 공백, 맞벌이·한부모 가정 아동의 보호자 부재 시간 증가, 이에 따른 온라인 유해환경 노출 문제를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이번 '사랑의 PC 나눔 사업' 선정으로 노트북과 PC를 확보해 법인 산하 돌봄기관에 배치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학습과 기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공용 노트북 1대에 의존해 수업을 운영해야 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경환 아동친화돌봄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이번 PC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법인이 지향해 온 아동 권리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 철학이 실현된 결과"라며 "아이들에게 이 PC는 안전한 디지털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교실이자,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법인 차원에서 지역사회, 공공기관, 민간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감독원과 구세군이 함께하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은 사용 연한이 지난 PC를 정비해 교육·복지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정보 접근성 향상과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공익사업이다. 이번 사례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공공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우수 실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동친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의PC나눔, 디지털학습격차해소 #아동학습권보장 #공공민간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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