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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초, 느린학습자를 위한 학생 맞춤형 사회정서 프로그램 진행
조금 느려도 괜찮아!
2026-01-12 16:46:59최종 업데이트 : 2026-01-12 16:46:56 작성자 : 시민기자   명미선

선생님과 수업하고 있는 모습

오현초 교사와 수업하고 있는 모습

 

오현초등학교(교장 최현영)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더봄날심리발달연구소(대표 김민정)와 함께 지난 12월 9일부터 12월 30일까지 4주간 느린학습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 맞춤형 사회정서지원 프로그램 '조금 느려도 괜찮아! 톡톡 생각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속도와 정서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느린학습자 학생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일대일 수업으로 감정 이해와 표현, 자기 인식 향상, 또래와의 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톡톡 생각마당'은 놀이와 대화, 생각 나누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관계 맺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참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활동으로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 (주)더봄날심리발달연구소는 심리·정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정서 상태와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며 안정적인 사회정서 성장을 지원했다.
 

김민정 대표는 "느린학습자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를 존중받으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영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또래와의 관계에서도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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