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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장안경찰서·수원시티발레단, 공연에서 모금된 성금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전달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가정을 위해 성금 사용
2026-01-13 10:31:29최종 업데이트 : 2026-01-13 10:31:26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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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전달하는 수원장안경찰서 조양진 경사(우), 성금을 전달 받는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김수현 팀장(좌)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월 9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세미나실에서 학대피해가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장안경찰서 이우정 경감, 조양진 경사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강지선 사무국장, 김수현 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2025년 12월 20일 수원시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미운오리새끼' 뮤지컬발레 공연 관람객들의 참여로 모금된 성금 460,500원이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가정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성금은 2025년 상반기 범죄예방 뮤지컬 '빨간모자' 발레공연 수익금에 이어 두 번째로 전달된 후원금이다.
뮤지컬발레 '미운오리새끼'는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수원장안경찰서, 수원시티발레단이 협업해 제작한 범죄예방 공연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지선 사무국장은 "지난 2025년 상반기에 이어, 의미 있는 뮤지컬발레 공연으로 모금된 성금을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전달해주어 매우 감사하며, 의미가 큰 성금인 만큼 수원시 학대피해가정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성금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16년 12월 개소했으며, 제46조에 근거해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보호·치료·의뢰 등 개입 업무를 담당하며 수원특례시 관내에서 활발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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