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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작은 손이 전한 큰 나눔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에 기부금 전달
2026-02-09 16:50:05최종 업데이트 : 2026-02-09 16:50:04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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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 아이들이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은 설날을 앞두고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에는 수원구치소 내 직장분들과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명절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치명가 보드미' 선물세트가 수원구치소 김장데이 현장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기다리고 있다. 2월 5일날 기부금 79만 5천원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원아들과 교사들이 함께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상희 원장은 "설날을 앞두고 아이들뿐 아니라 직장과 가정, 교육 현장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고, 아이들이 나눔을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의 가치로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종갑 경기도장애인복지회장은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 상생과 연대의 나눔 실천 사례로, 설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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