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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형님과 아우가 만나 함께한 초등학교 첫걸음
시립푸르지오자이2어린이집·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지역연계 초등 입학 축하 연합행사 운영
2026-02-10 17:49:34최종 업데이트 : 2026-02-10 17:49:32 작성자 : 시민기자   이보경

시립푸르지오자이2어린이집·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초등학교 입학축하 연합행사진행- 수원초등학교에 가다.

시립푸르지오자이2어린이집·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초등학교 입학축하 연합행사진행- 수원초등학교에 가다.


시립푸르지오자이2어린이집과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은 2월 10일(화), 수원초등학교 가는 길 일대에서 초등 입학 축하 연합행사 '어서와! 초등1학년은 처음이지?'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집 졸업생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지역 내 또래 형님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초등형님 20명과 시립푸르지오자이2어린이집 초등입학 예정 아우님 9명, 총 29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오늘의 짝꿍 만들기 ▲뻥튀기 아트(서로의 얼굴 만들기) ▲함께 학교 가는 길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돌봄센터 아동들이 '동네 형님'이 되어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초등학교 생활과 학교 가는 길을 직접 안내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시립푸르지오자이2어린이집 유광희 원장은 "아이들이 형님들과 함께 학교 가는 길을 걸으며 초등학교를 친근하게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기관 간 연합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이보경 센터장은 "돌봄센터 아동들이 지역의 형님으로서 역할을 맡으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학교 등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마을 중심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은 "형님이랑 같이 학교 가는 길을 미리 가봐서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요.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돌봄센터 참여 아동은 "아우들한테 학교를 알려줘서 뿌듯했고, 내가 진짜 형님이 된 것 같았어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번 연합행사는 돌봄센터와 어린이집이 협력하여 지역아동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한 사례로, 아동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마을 중심 돌봄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1학년 교실을 알아보고 있어요.

동네 형님과 아우가 함께 1학년 교실을 알아보고 있어요. 

시립푸르지오자이2어린이집,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팔달구 고등동, 초등입학 축하, 연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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