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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 국립농업박물관 체험학습 진행
"아이들이 자치회의를 통해 직접 정한 배움의 현장"
2026-02-13 15:27:51최종 업데이트 : 2026-02-13 15:27:48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국립농업박물관 체험학습 단체사진

국립농업박물관 체험학습 단체사진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은 지난 2월 11일(수), 센터 이용 아동 22명과 함께 수원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아동자치회의를 통해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장소로, 아이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결정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아동들은 국립농업박물관 내 식물원과 곤충관을 관람한 후, 농업관으로 이동하여 전시 해설을 들으며 벼농사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벼농사의 시작인 '땅과 물'의 준비 과정부터 종자, 모를 기르고 옮겨 심는 재배 과정, 가을의 수확까지 순서대로 설명을 들으며 우리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했다. 특히 수확한 벼가 저장과 도정, 가공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가 먹는 밥이 된다는 설명을 통해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국립농업박물관 전시해설

국립농업박물관 전시해설

 

참여한 아동들은 "벼가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야 밥이 되는 줄 몰랐다", "앞으로 밥을 남기지 않아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물관 내에서 트랙터를 직접 타보는 체험을 하며 "평소에 보기만 하던 트랙터를 직접 타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하는 등 큰 흥미를 보였다. 농업을 단순한 교과 지식이 아닌 몸으로 느끼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은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이 일상 속 배움을 확장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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