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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치유교육협회·K-시니어모델클럽,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6호점 아동 대상 ‘바른자세 어린이 모델교실’ 운영
2026-02-13 12:13:49최종 업데이트 : 2026-02-13 12:13:46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

모델워킹을 마친 아동들과 시니어모델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모델워킹을 마친 아동들과 시니어모델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월 12일(목), 국민건강치유교육협회가 주최하고 K-시니어모델클럽이 주관한 '바른자세 어린이 모델교실'이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6호점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수업은 센터가 위치한 서광교파크스위첸아파트 체육관에서 이루어졌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진행된 모델워킹 수업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었고, 교실을 벗어난 특별한 무대 같은 분위기 속에서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바른 자세 형성과 건강한 신체 습관,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모델 워킹 체험을 넘어 올바른 보행법과 균형 잡힌 자세를 배우고, 스스로의 몸을 인식하며 태도를 바로 세우는 인성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이 모델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아동들이 모델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K-시니어모델클럽 소속 시니어모델들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시니어모델들은 직접 워킹 시범과 자세 교정 지도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췄고, 세대 간 따뜻한 소통 속에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갔다. 아이들은 시니어 선생님들의 당당한 워킹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다시 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할 만큼 호기심과 즐거움 가득한 모습으로 적극 참여했다. 체육관에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수업 내내 밝은 에너지가 넘쳤다.
 

주최 측은 바른 자세가 단순한 신체 교정이 아니라 아이들의 태도와 자존감 형성에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강조했다. 올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는 자연스럽게 자신감으로 이어지며, 이는 성장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바른자세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수업을 마무리했다.
"허리를 곧게 펴겠습니다."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걷겠습니다." "바른 자세로 나를 사랑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또렷한 다짐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약속이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센터와 K-시니어모델클럽은 향후 아동 발표회 및 시니어모델 행사 무대에 아이들이 함께 오르는 협력 무대도 계획하고 있다. 세대가 함께 걷고, 함께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큰 자신감과 성취감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6호점은 아동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친화 활동을 비롯해 텅드럼·우쿨렐레등 악기 교육,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AI 코딩교육 등 미래역량과 감성을 함께 키우는 통합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치유교육협회와 K-시니어모델클럽은 모델워킹 기반 자세 교육과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과 시니어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6호점, 국민건강치유교육협회, K-시니어모델클럽, 바른자세 어린이 모델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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