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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겨울방학 맞아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다채로운 겨울방학 특강’ 성료
겨울계절학교, AR그룹운동, 그림책 인지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2026-02-13 16:23:18최종 업데이트 : 2026-02-13 16:23:16 작성자 : 시민기자   이연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에서 아동들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에서 아동들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지발달, 신체활동,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여가 활동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기간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지부터 신체까지, 오감을 깨우는 맞춤형 특강

먼저 호매실도서관과 연계하여 진행된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은 소그룹 활동과 미술 표현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또한, 최신 기술을 접목한 'AR그룹운동교실'은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이 다양한 AR콘텐츠를 활용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으로 배우는 세상, '윈터랜드' & '윈터스쿨'

초등학생 대상의 겨울계절학교 '윈터랜드'에서는 키즈카페, 눈썰매장 이용 및 국립농업박물관 견학 등을 통해 외부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어 진행된 중·고등학생 대상 '윈터스쿨'은 볼링, 양궁 체험과 더불어 한국잡월드 직업체험, 노래방 체험 등 청소년기 특성에 맞춘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또래 간 상호작용과 사회적 경험을 확장하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보호자는 "방학 동안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며 또래와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계절학교 참여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아동청소년지원팀 관계자는 "방학 동안 아이들이 가정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수원시 거주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지원팀에서는 매 학기와 방학마다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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