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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사회복지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와 영케어러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 체결
월드비전, 연무사회복지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영케어러
2026-02-24 16:41:19최종 업데이트 : 2026-02-24 16:41:17 작성자 : 시민기자   연무사회복지관

연무사회복지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

연무사회복지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업무 협약 


지난 2월 13일(금), 연무사회복지관(관장 오영환)과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미선)는 가족돌봄청년, 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연무사회복지관은 2025년부터 월드비전의 후원을 받아 가족돌봄청년(이하 영케어러)을 위한 프로그램 「나의 청춘에게」를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돌봄 부담으로 지친 영케어러로 구성된 자조모임 운영으로 정서적 지지와 자기돌봄을 지원하고, 가족에게 돌봄 물품 및 식료품, 가족사진 촬영 등을 제공하였다. 올해는 영케어러의 미래 준비를 맞춤형 지원 과정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사업 시작 단계부터 수원시 거주 영케어러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다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협약식에는 작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해나갈 부분에 대하여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연무사회복지관 오영환 관장은 "지역에는 여전히 고립, 은둔 생활을 이어가는 청년들이 많다. 가정 내에서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적절한 시기에 외부 기관의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발굴이 필요하다."며 발굴 기관의 역할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에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장미선 센터장은 "자활센터에서도 다양한 청년 발굴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청년들의 재사회화를 위해서라도 정서적인 지지와 안전한 공감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화답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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