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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우양재단과 함께한 설 명절 먹거리 지원
총 40명의 어르신께 정성담은 식사지원
2026-02-25 10:37:17최종 업데이트 : 2026-02-25 10:37:14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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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어르신들께 식사를 제공했다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우양재단에서 진행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 40명에게 설 명절 식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설 연휴와 같은 빨간날이 이어지는 명절 기간 동안 결식 위험이 높아지는 어르신들의 식사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홀로 생활하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은 명절 기간 복지관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되면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SK청솔노인복지관은 먹거리복지 실천의 일환으로 우양재단과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은 팔당냉면 수원정자점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설 명절 기간 중 매장 방문 및 포장을 통해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제공받아, 총 40명의 어르신이 명절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우양재단의 사업 지원과 지역 상점의 자발적 협력이 더해지며 민관 협력 기반의 먹거리복지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청솔노인복지관 김용옥 관장은 "명절은 모두에게 따뜻한 시간이 되어야 하지만, 일부 어르신들에게는 오히려 더 외롭고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우양재단의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식사를 지원받은 신OO 어르신은 "설에 혼자 집에 있으면 끼니를 대충 넘길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빨간날과 공휴일 등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어르신의 건강권과 기본생활 보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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