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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한국수필가협회 총회 개최
2025년 경기한국수필가협회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확립
2026-02-26 13:29:14최종 업데이트 : 2026-02-26 13:29:13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형기


단체사진: 총회를 마치고

2026 경기한국수필가협회 총회 단체모습


2026 경기한국수필가협회 총회가 수원화성 박물관 강당에서 2월 25일에 있었다. 김숙경 작가의 사회로 이루어진 총회는 120여 명의 회원 중 8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윤수천 작가의 문학 헌장 낭독과 오현규 예총회장의 축사로 분위기는 무르익어갔다.

 

맹기호 경기한국수필가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시대와 사회가 어렵다. 과거 우리 선배들은 이렇게 어려울 때 정직한 글을 써서 사회가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우리 경기수필 가족들은 어려울수록 정직한 글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맹기호 경기한국수필가협회 회장 인사말,

인사말을 하는 맹기호 경기한국수필가협회장

맹기호 회장은 "2026년에는 회장인 나부터 자신을 벼리고 닦아서 정직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다"며 "문인들은 시대의 소명 의식을 갖고 글을 써야 할 것"이라며 힘주어 말하였다.

 

평소 맹기호 회장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이 지론이라고 하였다. 그런 이유로 참석한 문인들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와 덕담이 이루어졌다. 작가들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건강하여 좋은 글을 많이 쓰기를 바란다는 덕담이 주를 이루었다. 나태주 시인의 시 「꽃밭에서」를 인용한 '

뽑으려 하니 모두 잡초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 꽃이었다' 작가의 덕담도 눈에 들어왔다.

 

곧이어 이루어진 작년도 결산과 신년도 예산안은 무리가 없이 통과됐다. 이제 봄을 맞이하여 서로의 따뜻한 느낌을 받은 작가들의 모임이었다. 행궁동의 밤은 아직은 차가우나 봄바람이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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