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도시재단, '2026년 마을기자단' 위촉
마을기자단 출범...마을의 가치를 기록한다
2026-03-05 13:18:57최종 업데이트 : 2026-03-05 13:18:52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형기
|
|
수원도시재단이 지난 4일 '2026년 마을기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은 봄빛이 완연한 지난 3월 4일, 수원시 마을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기록할 '2026년 마을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위촉식은 마을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하여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마을기자단 오리엔테이션
마을기자단 오리엔테이션에서 허현태 마을자치지원센터 센터장은 "마을기자단은 주민들의 시각으로 마을의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기록하는 중요한 존재"라며, "기자단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마을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도시재단은 '2026년 마을 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2026 마을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첫째, 수원시 전역에서 일어나는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동과 성과를 직접 취재한다. 두 번째,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여 재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세 번째,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마을 간 소통을 돕고, 마을만들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가교역할을 한다.
마을기자단 위촉식 및 차담회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이사장실로 이동하여 기자단 위촉식과 차담회가 있었다. 이날 위촉된 8명의 시민 기자들은 위촉장을 받으며 기자로서 수원의 활성화를 위하여 정론직필의 자세로 기사를 작성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이어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기자단에 오심을 감사드린다."고 하며, "수원의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니 좋은 기사를 많이 작성하여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또한, 이 이사장은 "수원도시재단은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도시혁신 플랫폼"이라며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를 기록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기자단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면 그것이 바로 수원의 소중한 도시 기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수원도시재단 기자로 위촉된 박흥률 씨는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공동체 활동은 지역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해 시민들과 나누고 마을의 숨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자가 되고 싶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수원도시재단 마을기자단 오리엔테이션
수원도시재단 마을기자단 출범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기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기자단이 전할 마을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여 수원형 마을 자치의 본이 되는 기록으로 남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