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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수원여대 업무협약 체결
노숙인 인문대학 운영 등 지역사회 복귀 지원 위한 협력 추진
2026-03-12 14:08:11최종 업데이트 : 2026-03-12 14:08:09 작성자 : 시민기자   박효영

수원다시서기, 수원여대 지역사회협력센터 업무협약체결

수원다시서기, 수원여대 지역사회협력센터 업무협약체결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이하 수원다시서기)와 수원여자대학교(이하 수원여대)가 노숙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1일 수원다시서기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노숙인 인문대학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재금 수원다시서기 센터장과 박성수 수원여대 지역사회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인문교육 과정에서 수원여대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숙인 어깨동무 인문대학'은 오는 3월 18일 수원여자대학교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는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글쓰기, 철학, 문학, 여행, 스포츠, 심리치료, 음악, 역사 등 다양한 인문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현장학습, 수련회, 가을 소풍 등 다양한 외부 활동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안재금 수원다시서기 센터장은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갖춘 수원여대 지역사회협력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교육뿐 아니라 질적으로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교육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다시서기와 수원여대가 업무협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수원다시서가와 수원여대가 업무협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박성수 수원여대 지역사회협력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숙인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기회가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숙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다양한 자원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다시서기와 수원여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노숙인의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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