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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경제적 자립 위한 협력체계 구축
2026-03-16 10:24:39최종 업데이트 : 2026-03-16 10:24:37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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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진 왼쪽, 김기자 센터장)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층 대상 금융복지 교육 및 상담 지원 ▲금융복지 관련 홍보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라라워시, 수원외가(오레시피 수원교동점), 배송사업단(우체국택배) 등 14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무교육과 역량강화 교육, 주거·의료·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은 "최근 자활근로 참여주민 가운데 금융취약계층의 비중이 늘면서 금융 상담과 지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파산이나 신용회복 등 도움이 필요한 참여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엄희경 과장은 "금융취약계층은 이전부터 꾸준히 존재해 왔지만,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준 덕분에 더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금융복지의 궁극적인 목표는 대상자의 자립이며 이는 지역자활센터의 목표와도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다양한 자활근로사업과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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