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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장안팔달지사, 기금운용 사상 최고 실적…수익률 18.82% 기록
장기 투자·자산 다변화 전략 결실…안정적 수익 기반 강화
2026-03-19 11:19:27최종 업데이트 : 2026-03-19 11:19:24 작성자 : 시민기자   김동윤

역대 최고 수익률 18.8%, 한 해 수익금 232조 원

  국민연금공단이 역대 최고 기금 운용성과를 보였다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래 가장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거두었다.이에 국민연금공단 장안팔달지사(지사장 원은영)는 2025년도 역대 최고 기금 운용성과를 알리는 현수막을 팔달구청에 게시하고, 지자체 전광판과 지사 내 민원실에 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231.6조 원의 수익을 거두며 기금 적립금이 1,458조 원으로 집계됐고, 수익률은 18.82%(금액 가중수익률, 잠정)를 기록했다. 기금 설치 이래 누적 수익률은 연평균 8.04%에 달한다.


지난해 수익률은 1988년 국민연금 기금이 설치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해외 주요 연기금(일본 GPIF 12.3%, 노르웨이 GPFG 15.1%, 네덜란드 ABP -1.6%, 캐나다 CPPIB 7.7% 등)과 비교해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원은영 장안팔달지사장은 "국민연금이 지난해 전 세계 연기금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자산배분 다변화, 성과보상체계 개선 등 운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특히 국내 증시 상승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확대되는 기금 규모에 맞춰 운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유연한 자산배분과 투자 전략, 지역 다변화를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견해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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