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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 축구부,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본선 진출
2026-03-20 14:08:42최종 업데이트 : 2026-03-20 14:08:34 작성자 : 시민기자   박효영

수원중 축구부 단체사진

수원중 축구부 단체사진


수원중학교 축구부가 '2026 제1차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중등부(비선발전) 예선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도 유소년 축구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시작됐으며, 도내 55개 팀이 참가해 이천종합운동장, 대월면 체육공원, 북부체육공원 등에서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각 팀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수원중 축구부(감독 권현준)는 예선에서 2승 1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조 2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특히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규민선수의 골 세리머니

김규민선수의 골 세리머니수원중 축구부 선수들의 경기모습

수원중 축구부 선수들의 경기모습


권현준 감독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대회는 단순한 결과를 넘어 도전과 협력, 그리고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라며 "본선에서도 승패에 얽매이기보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장시우(U-15) 주장은 "이번 대회가 팀의 성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선에 진출한 만큼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팀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선 대회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천에서 진행되며, 26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수원중 축구부는 '성장 중심'의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승패를 넘어 경험과 발전을 중시하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재창단 이후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같은 해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수원중 축구부는 3학년(U-15) 13명, 2학년(U-14) 14명, 1학년(U-13) 15명 등 총 42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권현준 감독과 김종오 코치, 서민교 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다.

#수원중학교, #축구부, #수원중 축구부, #권현준, #장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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