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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온다리 프로젝트' OT 진행
또래와 어울릴 수 있도록 사회적응력 향상 및 발달 지원
2026-03-23 16:32:24최종 업데이트 : 2026-03-23 16:32:22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온다리 프로젝트 발대식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의 온다리 프로젝트 발대식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복권위원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복권기금 '경계선 지능 아동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느린학습 아동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온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난 3월 20일 참여자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총 2,400만 원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경계선 지능(느린학습)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응력 향상과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복지관은 기초학습 지도를 담당할 전문 교육지도사를 채용해 아동의 인지 수준과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집단활동 프로그램과 보호자 교육, 자조모임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연간 운영 계획 및 참여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수행 인력을 소개했으며, 참여 아동과 보호자 간 첫 만남과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온다리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진행

'온다리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진행


이필신 복지관장은 "경계선 지능 아동이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다리 프로젝트」는 참여 아동의 학습 및 사회적응 지원 뿐 아니라 보호자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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