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SK청솔노인복지관, '지역주민 치매 관리'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치매관리 서비스 활성화 도모
2026-03-23 16:40:20최종 업데이트 : 2026-03-23 16:40:14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
|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과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정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중앙복지재단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3월 18일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정원)와 치매관리사업 및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확대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복지관 이용자 대상 치매조기검진 사업 협조 및 서비스 제공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협력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 극복을 위한 사업 추진 등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치매관리사업과 노인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K청솔노인복지관과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업무협약식을 기념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 김정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관리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주민이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접근성 높은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K청솔노인복지관 김용옥 관장은 "매월 복지관에서 치매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안구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