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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장애 청소년 목장체험 나들이 운영
장애 청소년 사회적응 지원, 목장체험 나들이로 의미 더해
2026-03-24 10:37:49최종 업데이트 : 2026-03-24 10:37:47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장애 청소년 사회적응 나들이(목장체험)

장애 청소년 목장 체험 모습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21일 여주시 은아목장에서 장애 청소년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통3동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영통누리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장애 청소년들에게 문화·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 청소년 15명과 자원봉사자 20명, 직원 3명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와 1:1로 매칭되어 목장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체험 활동은 또래 및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확대하고,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응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장애 청소년 사회적응 나들이 단체사진

장애 청소년 사회적응 나들이 단체사진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필신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장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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