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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기업이 손잡다, 미래교육 혁신의 새로운 모델 제시
매원초–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협력 연수, AI 디지털 수업, 교실 밖에서 답을 찾다
2026-03-24 11:28:35최종 업데이트 : 2026-03-24 11:28:34 작성자 : 시민기자 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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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AI 기능이 탑재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체험하며 교육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전문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전자 산업의 발전 과정을 설명 듣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교사들은 발명과 기업, 창조의 시대를 아우르는 전시를 관람하며 기술 혁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했고,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교육의 방향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 교사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형 수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연구학교 중점 과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특히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업 설계, 체험 중심 교육 모델, 학생 주도 탐구 활동 강화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공유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교사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며 협력적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력 연수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체험형 교육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수업 모델 설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학교 밖 현장에서의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연구 동기를 높이고 교육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매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학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교육 모델은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원초 교사들이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현장 연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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