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수원시 신중년센터,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사전직무교육 개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본격 시동... 사전직무교육 성황리 개최
2026-03-25 13:49:00최종 업데이트 : 2026-03-25 13:48:59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신중년센터

'Agent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사회공헌활동' 특강

'Agent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사회공헌활동' 특강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24일 오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 담당자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사전직무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이하 신중년 가운데 전문성과 경력을 보유한 인력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재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전직무교육은 참여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이해와 준비를 돕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원시 신중년센터장 격려사

수원시 신중년센터장 격려사

특히 이날 진행된 'Agent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사회공헌활동' 강의는 신중년 세대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강의에서는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사례와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참여했는데, AI 활용 방법까지 배우게 되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 신중년센터장은 "사전직무교육은 사회공헌활동의 시작일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평생교육의 연장선"이라며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익힘으로써 단순한 봉사를 넘어 데이터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한 신중년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이번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을 지역 내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 배치해 교육, 상담,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디지털 기반 사회공헌 활동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