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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S서울병원, 취약계층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3-25 13:49:49최종 업데이트 : 2026-03-25 13:49:39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기자)는 3월 24일 S서울병원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약 250여 명의 자활근로 참여주민과 함께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며, 참여주민의 자립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집중사례관리, 통장사례관리, 탈수급 유지지원사업 등을 통해 건강, 경제, 주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자활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또한 이러한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비급여 진료비 할인, 무료주차 지원, 취약계층 진료 연계 시 앰뷸런스 제공,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주민의 건강 문제로 인한 자활사업 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서울병원은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 2008년 10월 개원 이후 관절·척추센터를 중심으로 치매센터, 재활운동센터, 건강검진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과 공유냉장고 설치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은 "참여주민 중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우 S서울병원 병원장은 "참여자분들의 건강과 복지, 특히 치료 분야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에 대한 사례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며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S서울병원, 수원지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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