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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 축구부,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8강 진출
2026-03-25 13:51:53최종 업데이트 : 2026-03-25 13:51:51 작성자 : 시민기자   박효영

 


8강진출이 확정되고 축구부원들이 모두 기쁨에 환호하고 있다.

8강 진출이 확정되고 축구부원들이 모두 기쁨에 환호하고 있다
 


권현준 감독이 이끄는 수원중학교 축구부는 24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에서 16강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는 도내 유소년 축구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대회로, 8강에 진출한 팀들은 실력과 조직력을 갖춘 상위권 팀들로 평가된다. 대회 중반 이후로 접어드는 8강전은 한층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구간으로, 체력 관리와 함께 선수들의 멘탈 관리, 경기 운영 능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권현준 감독은 "8강은 준결승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로 선수들에게 심리적인 부담이 클 수 있는 단계"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멘탈 트레이닝과 팀 내 사기 진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안준서 선수의 골 세리머니

안준서 선수의 골 세리머니

수원중은 16강 경기에서 전반 36분 안준서 선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41분 김규민 선수의 추가골, 후반 48분 염훈선 선수의 쐐기골이 이어지며 3대 0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염훈선 선수는 "경기에서 선수들의 집중력이 최고로 발휘됐다"며 "특히 준결승 진출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내내 지도해주신 권현준 감독님과 김종오 코치님, 서민교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시우 주장은 "총 55개 팀 중 8강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올해 처음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도 있는데, 이번 경험이 팀 전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수원중 축구부 경기모습

수원중 축구부 경기모습

염훈선 선수가 골에 성공한뒤 감독님과 포옹하고 있다.

염훈선 선수가 골에 성공한 뒤 감독님과 포옹하고 있다

한편, 이번 8강 진출은 수원중학교 축구부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 경기 운영 능력이 조화를 이룬 성과로 평가된다. 앞으로 이어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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