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아동돌봄수원센터, 2년 연속 응급안전교육…현장 대응력 높였다!
250명 참여, 2026년 최신 응급구조 방법까지 실습 중심 교육
2026-03-25 14:40:00최종 업데이트 : 2026-03-25 14:39:59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
|
|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응급안전교육'에서 아동돌봄 종사자들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종사자 대상 응급안전교육으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원시 돌봄 네트워크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사전 온라인 이론교육(2시간)과 현장 실습교육(2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아동돌봄 종사자들이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보완·강화된 최신 응급구조 방법을 반영했다. 성인뿐 아니라 소아·영아 대상 상황까지 포함한 맞춤형 실습이 이루어져 현장 적용성을 한층 높였다.
실습 교육은 K-CPR교육센터(대표 최나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해당 기관은 대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응급안전교육을 실시해온 경험과 체계를 갖춘 행정안전부 인증기관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작년에 이어 다시 참여했는데, 올해는 더 구체적이고 실제 상황에 가까운 교육이라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희진 경기도아동돌봄수원센터장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돌봄 종사자의 대응 역량은 곧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2년 연속 이어진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 수준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응급처치 기준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원시 아동돌봄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