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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자활의 가치를 담은 ‘땡큐마켓 수원권선점’ 정식 오픈
2026-03-27 17:11:22최종 업데이트 : 2026-03-27 17:11:17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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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기자)는 지난 26일(목),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로 72-16에 '땡큐마켓 수원권선점'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땡큐마켓 수원권선점은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문구유통사업단이 운영하는 리퍼브 스토어로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직접 매장 운영 전반에 참여하는 현장 중심 사업장이다. 상품 입고부터 진열, 판매, 고객 응대까지 유통업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리퍼브 스토어는 기능상 문제가 없지만 단순 변심, 패키지 훼손, 전시상품, 시즌 종료 등의 이유로 폐기되는 상품을 재정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매장이다. 자원 순환과 합리적 소비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유통 모델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특히 땡큐마켓 수원권선점은 단순한 할인매장을 넘어,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형 사업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매장 운영이 활성화될수록 더 많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일자리가 제공되며,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참여주민은 실제 유통 현장에서의 경험으로 직무 역량을 키우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유통업 분야로의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의 핵심 목표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은 "땡큐마켓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참여 주민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성장의 현장'"이라며 "매장이 활성화될수록 더 많은 주민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매장에서는 밥솥, 청소기, 면도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 및 상품을 정상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제품들로 구성돼 시민들에게도 실속 있는 소비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이번 땡큐마켓 수원권선점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자활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031-232-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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