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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소통단 3기’ 발대식 개최
대학생 서포터즈에서 ‘지역주민’으로 참여 대상 전격 확대
2026-03-30 11:37:20최종 업데이트 : 2026-03-30 11:37:16 작성자 : 시민기자   정보경
우리동네소통단 역량 강화 전문 교육 모습

우리동네 소통단 역량 강화 전문 교육 모습


"주민의 눈높이에서 알린다"... 참여 주체 확대의 의미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 청명동 3층 소통실에서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우리동네 소통단 3기' 가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3기 소통단은 운영 방식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 서포터즈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모집 대상을 지역 주민으로 전격 확대한 것이다. 이는 복지관의 사업을 단순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파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필신 관장, "홍보와 브랜딩은 복지의 핵심... 참여의 문 넓혀야
 
​이필신 관장은 격려사를 통해 홍보의 중요성을 강력히 역설하며 현장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 관장은 "아무리 좋은 사업을 열심히 해도 지역 주민들이 모르면 그 의미가 반감된다"며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잘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많은 주민이 복지관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것이 여러분의 핵심 역할 이라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복지관의 문턱을 낮추고 참여의 즐거움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6주간의 전문 교육 과정... '마을 기록 전문가'로 거듭나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단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클래스'도 함께 진행됐다. 최윤영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블로그 포스팅 전략부터 스마트폰 영상 편집 실습까지 실무 중심의 6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원들이 현장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민 주도로 기록하는 영통의 오늘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될 '우리동네 소통단 3기'는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취재 내용을 공유하고, 복지관 행사 취재와 주민 인터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민의 손길로 직접 기록하고 이웃과 나누는 우리동네소통단의 활동이 영통 지역사회에 어떤 기분 좋은 변화가 올지 벌써 부터 기다려진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소통단 3기 발대식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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