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AI 시대, 질문하는 힘은 독서에서”..‘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 현장을 가다
마음의 문을 여는 ‘읽는 힘’ 독서도시 수원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2026-04-01 14:06:22최종 업데이트 : 2026-04-01 14:06:19 작성자 : 시민기자   정보경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 현장을 가다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 현장을 가다


따스한 봄기운이 번지던 지난 3월 30일, 수원시청서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이 나아갈 새로운 길을 약속하는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이 개최 됐다. 하지영 아나운서의 밝고 다정한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김준혁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영호 교육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감 토크', 그리고 수원의 굳은 의지를 담은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 적힌 "AI 시대, 질문하는 힘은 독서에서 시작됩니다" 라는 문구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조용히 일깨워준다. 현장을 함께한 수원시 도서관 서포터즈들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우리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인간다움을 지키는 것은 결국 독서의 힘"이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날 행사의 가장 큰 선물은 수원을 사랑하는 명사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였다. 최태성 작가는 "책 한 권이 사람을 바꾸고, 그 사람들이 모여 도시의 문화를 바꾼다"며 수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어 나태주 시인은 독서를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생존 전략'이라고 정의하며, 수원 시민들이 책과 더불어 더욱 행복해지기를 당부하는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많은 시민이 기다려온 '2026 독서도시 수원 올해의 책' 이 발표 되었다. △​너를 아끼며 살아라(나태주), ​△​역사의 쓸모(최태성),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별에게(안녕달) △​동리정사(이성수)

올 한 해 수원시 곳곳에서 시민들의 손길을 기다리며,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지혜로 우리 곁을 지켜줄것으로 기대된다.
 
독서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습관이다.도서관 서포터즈로서 이번 선포식을 기록한 한 시민기자는 "눈길 닿는 곳마다 책을 두는 작은 정성들이 모여 독서도시 수원을 만든다"며 "오늘도 책이 우리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책과 함께 깊어가는 수원의 계절, 그 속에서 우리 시민들의 마음도 한 뼘 더 자라나길 기대해 본다.

독서도시수원비전선포식, 대한민국제1호, AI시대독서, 읽는힘, 수원시도서관새빛서포터즈

연관 뉴스


추천 1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