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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사모,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579번째 '짜장나눔 데이' 진행
2026-04-02 13:40:21최종 업데이트 : 2026-04-03 14:39:16 작성자 : 시민기자   조영관

수원 중사모 회원들이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 중사모 회원들이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월 31일(화),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짜장나눔 데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수원 중사모(중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조광석)의 후원과 봉사로 이루어졌다.


짜장 나눔을 통해 주민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짜장 나눔을 통해 주민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수원 중사모는 2014년부터 약 120명의 회원들과 함께 자체 회비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579번째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이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짜장면 400인분을 직접 준비해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정성껏 준비된 한 끼 식사를 통해 현장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수원 중사모 조광석 회장은 "짜장면은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데, 이렇게 지역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에는 몸이 불편해 외식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 해주신 따뜻한 짜장면을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음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짜장나눔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시간으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평소 경로식당 운영과 도시락 배달을 통해 영양 섭취가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급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호와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수원중사모 #짜장 #나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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