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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리이웃살핌단’ 오리엔테이션 실시
‘우리이웃살핌단’ 통해 4년 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2026-04-06 11:18:39최종 업데이트 : 2026-04-06 11:18:35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우리이웃살핌단 발대식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우리이웃살핌단' 발대식을 열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4월 2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참여형 조직화 사업인 '우리이웃살핌단' 오리엔테이션과 주민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 약화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조직의 필요성', '이웃을 살피는 활동의 의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주민 공동체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의 작은 변화와 위기 신호를 인지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주민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우리이웃살핌단'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권 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관과 연계하는 활동으로, 발굴 활동과 정기모임을 중심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상호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이필신 관장은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공공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이웃살핌단 활동을 통해 주민이 이웃을 살피는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 조직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이웃, #복지, #살핌, #주민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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