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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중년센터, 경기경영자총협회와 신중년 취업 지원 협의
수원시 신중년의 취업 지원 활성화 위해 김춘호 회장과 만나
2026-04-07 13:32:50최종 업데이트 : 2026-04-07 13:32:46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신중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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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과 김춘호 경기경총 회장이 만나 신중년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4월 2일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과 김춘호 경기경총 회장이 만나 수원시 신중년의 전직지원 및 경력 재취업 등 노동시장의 재진입과 경력교육 등 양기관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만남은 유인숙 센터장의 질문과 김춘호 회장의 대답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취임하며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기업과 일자리를 함께 지켜내는 것이었다. 기업 애로를 정책과 연계하고 노사 소통을 강화해 고용 유지를 지원했으며, 현재는 인력 활용 고도화, 중장년 인재 활용,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Q. 신중년센터와의 MOU 협약을 맺었는데 양기관의 협력 관계의 발전 방향은? "기업 운영에서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기여할 수 있는 경험과 판단력이 중요하다. 중장년 인재는 이러한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즉시 전력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조직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채용을 결정했다.
Q. 중장년 인재를 선발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기준은? "경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변화에 대한 수용력과 학습 의지이다. 과거 경험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받아들이려는 자세, 즉 '얼마나 잘 해왔는가'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장년 경쟁력의 핵심은 '현재의 쓸모를 증명'하는 것이다. 디지털 적응력, 유연한 태도, 세대 간 소통 능력을 갖춘다면 경험과 결합되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위너스오토메이션은 '정도·소통·나눔'의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산업 자동화의 혁신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비전이다. 위너스오토메이션의 성공의 비결은 '고객 중심'에 있다.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파트너로서 접근해 왔으며, 이러한 고객 중심의 실행이 신뢰를 만들고, 고객들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오며 지속으로 성장했다."
"중장년내일센터는 취업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결과 재도약 지원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 개인의 경력과 역량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장년은 퇴직 이후의 세대가 아니라,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세대다. 기업과 사회가 신중년의 가치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우리 경제는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앞으로 경기경총과 위너스오토메이션, 그리고 신중년센터는 중장년 인재가 다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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