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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초, 학기 초 '우리 아이 응원 프로젝트-그냥 너라서 좋아' 운영
우리 아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
2026-04-07 13:27:10최종 업데이트 : 2026-04-07 13:27:08 작성자 : 시민기자   명미선

학부모님들의 응원 메세지

학부모님들의 응원 메세지


오현초등학교(교장 최현영) 학교사회복지실은 3월 30일 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100명의 부모님으로부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우리 아이 응원 프로젝트 - 그냥 너라서 좋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새로운 교실과 친구들 속에서 조금은 긴장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힘을 주고, 부모님이 직접 쓴 응원의 말을 통해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학부모로부터 자녀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미리 받아 교내 급식실 앞 게시판에 게시 한 후 ,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게 했다. 
 

응원의 메세지를 읽고 있는 학생

응원의 메세지를 읽고 있는 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님은 "아이에게 평소에 못했던 말을 글로 전할 수 있어 좋았고, 낯선 환경에서 혼자가 아닌 응원하는 엄마아빠가 있음을 자녀가 잊지 말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고, 부모님의 응원 메세지를  받은 학생은 "엄마 아빠가 써준 글을 보고 용기가 생겼고,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학교사회복지실 관계자는 "부모님의 따뜻한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 모두가 힘든 학기초에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음으로써,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현초등학교 학교복지실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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