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 한식밥상’ 첫 개강식 개최
한식 교육과 실습 통해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참여 및 소통 기반 마련
2026-04-07 16:35:13최종 업데이트 : 2026-04-07 16:35:10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다문화 한식밥상' 첫 개강

'다문화 한식밥상' 첫 개강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 전통 식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다문화 한식밥상' 프로그램의 첫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3일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었으며, 수원화성음식문화연구회, 영통누리후원회,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가 함께 참여해 체계적인 한식 교육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다문화 한식밥상'은 수원시 내 다문화 가정 구성원 12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광교산 산나물 비빔밥 ▲수원 갈비 ▲수원 전통 통닭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이해부터 조리 과정, 식사 예절까지 한국 식문화를 전반적으로 체험하며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문화권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필신 관장은 "체험 중심의 한식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 #음식문화연구회, #영통누리후원회, #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한식밥상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