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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에잇포와 장애 아동·청소년 구강 건강 지원
장애 아동·청소년 구강 유산균 ‘덴티조이’ 50통 후원... 예방중심 구강관리로 건강한 성장 도움
2026-04-08 10:12:11최종 업데이트 : 2026-04-08 10:12:08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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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구강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잇포가 어린이 구강유산균 '덴티조이' 50통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치과 치료 접근성이 제한된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 아동은 보호자의 도움 없이는 구강 위생 관리가 쉽지 않으며, 전문 치과 이용에도 물리적·시간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현재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해 예약 후 진료까지 장기간 대기가 발생하고,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로 인해 충치와 잇몸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며,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에잇포 강병욱 대표는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의 출발점이지만,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은 스스로 구강을 관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장애 아동·청소년의 구강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건강·돌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자원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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