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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청소년의 법 나들이" 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모의법정 교육 실시
2026-04-08 10:34:10최종 업데이트 : 2026-04-08 10:34:06 작성자 : 시민기자   김보현
법무부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모의법정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법무부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모의법정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법무부 수원청소년 꿈키움센터에서는?

 법무부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4월 7일 수원 관내 법교육 청소년 대상으로 '세상을 바꿀 청소년의 법 나들이'라는 주제로 모의법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모의법정 교육 과정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서 미래의 시민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법을 배우고, 정의를 실천하여 작은 변화의 시작을 제공하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법의 원리를 배우며, 또래 상담과 선도 역할을 익히는 모의법정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의법정이란?

 법무부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의법정 체험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법의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깨닫도록 설계됐다. 참가 학생들은 가정법원과 유사한 모의법정실에서 판사와 검사, 변호사 역할을 맡아 실제 사건을 재연함으로써 법의 공정성과 윤리를 몸소 느낄 수 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법적 판단을 내리는 과정에서 갈등 해결과 소통의 기술을 배우게 된다.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 관계자는 "학급 임원들이 또래 상담자로 성장해 학교 안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청소년 스스로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비행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모의법정에 참여한 이OO(16세) 학생은 "학교 폭력을 줄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변화'라는 주제로 토론을 이어가며, 자신이 학급과 지역 사회에서 어떻게 선도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을 가지게 되었다. 단순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닌, 청소년인 저희가 성장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법무부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앞으로도 모의 법정을 통한 법교육, 예절 교육을 통한 감정통찰훈련 등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일반 초중고등학생 등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진로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으며, 학교 및 경찰 등에서 의뢰한 초기단계 비행청소년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법무부 소속 기관이다. 수원 관내 초중고등학생 임원진 및 선도단 학생 대상 모의법정 나들이는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10인 이상,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031-236-1701) 

법무부, 모의법정,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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